올리북의 e북을 이제는 "iPhone"과 "iPad" "안드로이드" 에서도 쉽게 볼 수 있게 되었음을 기쁘게 알려드립니다. 

이제 올리북의 하나의 고유  웹주소를 입력하면  모바일 기기별 웹브라우저에서 자동으로 해당 뷰어를 통해 열리게 됩니다. 
일반 PC용 웹주소와 모바일용 웹 주소는 동일하며 PC와 스마트폰을 자동으로 인식하여 해당 뷰어를 보여줍니다.

이렇게 되면, SMS, 이메일, SNS 등에서 더욱 쉽게 자신이 만든 올리북을 배포할 수 있게 됩니다.

앞으로도 모바일 환경에서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올리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